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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타미 위버-헨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타미 위버-헨리 목사입니다. 목사이자 옹호자이며, 섬기는 리더입니다. 저는 저지 시가 정의와 존엄, 그리고 목적을 가지고 성장하도록 시의회 의원직에 출마했습니다.
내 이야기
저는 30년 넘게 병실부터 시청까지 지역 사회에 봉사해 왔습니다. 평생 의료 전문가이자 옹호자로서, 저는 뉴저지 최초의 기독교 기반 재택 간병 기관인 앤젤스 케어를 설립했습니다. 저는 따뜻한 돌봄이 특권이 아니라 권리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저는 그레이터 데스티니 교회의 공동 담임목사로서 그 사명을 이어가며, 신앙과 봉사로 가족들과 함께 걸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저지시 여성 자문 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두 번째 임기를 자랑스럽게 수행하고 있으며, 저지시 경찰서의 사목자로서 경찰관들과 함께하고, 민주당 위원회 위원으로 지역 주민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뉴저지 주 검찰총장실에서 우수 경찰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었지만, 저에게 진정한 보람은 사람들 사이에 다리를 놓고, 여성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저지시의 모든 지역 사회가 안전하고, 서로에게 인정받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탁월한 지역 사회 및 경찰 서비스로 인정받음
저지시 경찰에 대한 탁월한 봉사와 법 집행과 지역 사회 간의 가교를 구축한 공로로 뉴저지 주 검찰총장실에서 올해의 경찰 성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여성 리더의 멘토링 및 역량 강화
현재 저지 시 여성 자문 위원회 위원장으로 두 번째 임기를 맡고 있는 타미는 도시 전역에서 수십 명의 여성을 멘토링하고, 평등을 옹호하며 차세대 시민 지도자들을 지도해 왔습니다.